터무니없는 보수와 기적의 한 접시
명문 국빈 호텔의 총주방장이 갑자기 실종되고, 국빈을 접대할 만찬회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세 시간. 주방이 절망적인 패닉에 휩싸인 가운데, 마지막 수단으로 불려온 것은 그 어떤 불가능도 꺾어버리는 고고한 프리랜서 요리사, 쿠온 리히토였다. 그가 요구한 대가는 터무니없는 수표와 주방의 전권 장악. 냉철한 눈빛으로 식재료의 진가를 꿰뚫어 보는 남자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각오를 시험당하는 책임자의, 타협 없는 음식의 싸움이 막을 올린다.
#요리 #프로페셔널 #극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