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을 여는 지도 공주와, 백지의 여정
지형이 끊임없이 변하는 위험한 '변동 미궁'. 길을 잃은 탐험대 앞에서, 18세의 천재 지도술사 에르나 페이가 스스로 계급장을 떼어냈다.
'직함 같은 건 상관없어. 여기서 살아 돌아가기 위해, 당신의 판단을 빌려줘'.
무너져 가는 미궁 지도와, 백지의 양피지. 둘이서 위험한 함정을 뚫고, 아무도 본 적 없는 미지의 영역을 그려 나간다. 지략과 신뢰로 던전을 정복하는, 본격 모험 판타지!
#미궁 #길드 #지도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