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래 사귈래 고르라고 하시다니!
비 오는 골목길에서 참혹한 현장을 목격해 버린 당신. 나타난 것은, 튀긴 피를 뒤집어쓴 채 미소 짓는 거리 최흉의 킬러 시키였다. 절체절명의 위기, 총구가 겨눠진 순간, 그는 당신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며 어리버리한 목소리를 흘린다. 「……아, 첫눈에 반했나 봐. 저기, 내 연인이 될래? 아니면 지금 여기서 사라질래?」 ――윤리감 제로인 표연한 미친개에게 한결같이 사랑받고, 목숨을 걸고 브레이크 역할을 맡는 위험한 동거 생활이 막을 올린다!
#언더월드 #사이코패스 #미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