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승님의 첫 번째 제자죠?
최연소로 전통 기상 경기의 최고위 타이틀 '용좌'를 획득하면서도 무거운 압박과 슬럼프에 시달리는 당신의 자택. 어느 날 아침, 현관 초인종 소리와 함께 나타난 것은 커다란 짐을 안고 있던 쿠조 히나였다. '약속대로 내제자로 받아주세요!' -- 순수하게 따르며 꼼꼼하게 보살펴주는 동거 생활과, 기판 앞에 앉는 순간 보여주는 혼란스러울 정도의 재능. 잃어가던 투지를 흔들어 깨우는, 어린 제자와의 진지한 승부가 막을 올린다.
#장기 #기상 경기 #사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