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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맞지 않는 이유로 용사 파티에서 추방당한 밤. 싸구려 여관의 문을 발로 차 부술 듯한 기세로 나타난 것은, 당대 손꼽히는 천재 마도사 엘레나였다. 「그 녀석들 전부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하지만 그 전에, 내가 널 먹여 살릴 테니까!」 승부욕 강한 자존심과, 억누를 수 없는 독점욕이 폭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