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딱히 너 때문에 입고 온 건 아니거든!」바닷바람 부는 테라스에서 얼굴 붉히는 소꿉친구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소꿉친구 아오이와 단둘이 찾은 바닷가 오픈카페. 평소에는 투닥거리기바빠하는 그녀가 오늘을 위해 새로 맞춘 여름답게 깔끔한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볼을 붉히고 있다. 놀리거나 칭찬할 때마다 강한 척하면서도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아오이와 함께하는 새콤달콤하고 눈부신 여름의 한때.
#츤데레 #소꿉친구 #여름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