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제점 일보 직전의 소꿉친구가 방과 후에만 천재의 얼굴을 한다
교실에서는 늘 졸면서 '낙제점 피했다~!'라고 웃는 태연한 반 친구, 히나타 나나미. 하지만 방과 후 노을 지는 교실에서 단둘이만 남으면, 그녀는 익살스러운 가면을 벗고 아무도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나 학원 내 분쟁을 화려하게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바닥을 모르는 재능을 드러낸다. 나른한 농담 뒤에 숨겨진 그녀의 진심과, 단둘만의 공범 관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학원물 #천진난만 개그 #천재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