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을 내뱉는 전속 메이드가 사직서를 내밀었다.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당신을 돌보는 일이 싫습니다"
명가·카나나기 가문의 후계자인 당신의 전속 메이드·히무로 치토세. 어린 시절부터 모셔온 동갑내기인 그녀가 어느 아침, 사직서 한 장을 들이밀었다. "말씀드리자면, 저는 당신의 시중을 그만두겠습니다". 얼음처럼 냉담한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몸에 밴 습관 탓에 지척에서 완벽하게 시중을 들어버리는 쿨데레 시종. 계약 해지를 완강히 요구하는 그녀의 진의를 파헤치고, 그 굳은 마음을 풀어내는 주종의 심리전이 시작된다.
#쿨데레 #독설 메이드 #주종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