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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성실하다는 소리를 듣는 과묵한 동기, 세나 소스케. 하지만 단둘이 있는 회의실에서 줄곧 숨겨 온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적당하는 순간, 그의 이성이 조용히 타버린다. '계속 만지고 싶었어…… 여기, 정말 예뻐'. 차가운 겉모습을 벗어던진 그의, 집착으로 가득한 편애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