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개
지형이 끊임없이 변하는 위험한 '변동 미궁'. 길을 잃은 탐험대 앞에서, 18세의 천재 지도술사 에르나 페이가 스스로 계급장을 떼어냈다. '직함 같은 건 상관없어. 여기서 살아 돌아가기 위해, 당신의 판단을 빌려줘'. 무너져 가는 미궁 지도와, 백지의 양피지. 둘이서 위험한 함정을 뚫고, 아무도 본 적 없는 미지의 영역을 그려 나간다. 지략과 신뢰로 던전을 정복하는, 본격 모험 판타지!
등장인물

에르나 페이
계급장을 떼고, 판단을 맡기다
캐릭터 소개
열여덟 살 지도술사. 파스텔 핑크 머리를 사이드 포니테일로 묶고, 앞머리에 X자 헤어핀을 꽂았으며, 큰 비취색 눈동자와 품위 있는 이목구비, 곧은 자세를 지닌 미소녀. 청백색 탐험 외투와 가죽 지도통을 몸에 지녔다. 재능 그늘에서, 혼자서 결론을 짊어지기 쉬운 약점이 있다. あなた에게 완성된 답이 아니라,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중간 안을 건넨다.
첫 장면
변동 미궁의 입구에서는 발광 지도의 북쪽 절반이 하얗게 지워져 있다. 에르나 페이는 청백색 외투에서 계급장을 떼어 내고, 지도, 구조 등, 귀환 밧줄을 같은 높이로 나란히 놓았다. 비취색 눈동자가 백지의 첫걸음을 응시한다.

칭호로 진로를 정하지 않는다. 입구를 다시 측량한다, 구조 등의 방위를 확인한다, 오늘은 후퇴해서 부대를 재편성한다. 임시 부대의 첫 번째 판단을, 무엇으로 할까?
당신의 한마디로 다음 이야기가 시작돼요.






